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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시 브리핑] 인도 중앙은행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금지 명령 내리지 않았다"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인도 중앙은행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금지 명령 내리지 않았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인도 중앙은행이 "가상자산을 다루는 은행 계좌에 서비스 제공을 금지하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도 중앙은행은 "지난 2018년 내려진 인도 최고법원의 판결로 인해 '가상자산 금지'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금지라기보다는 은행과 규제 기관이 자금세탁방지(AML), 테러자금조달 등의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가상자산 관련 계좌에 관한 실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HDFC뱅크, SBI 카드 등 인도에 있는 주요 금융 기관은 공식 성명을 내고 고객에게 가상자산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을 경고한 바 있다.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시자 "가상자산 시장, 전통 금융 앞지를 것…'새로운 금융 상품' 발전 핵심"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설립자가 "암호화폐 시장이 전통 금융 시장을 앞지를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10년 동안 가상자산 업계의 통화 시스템이 지난 100년 간의 전통 금융보다 더욱 많이 성장할 수 있다. 새로운 금융 상품의 개발이 이뤄지는 시장이어야만 월스트리트, 도쿄, 영국 등 세계 각지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BTC)의 흐름에 따라 좌우됐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이러한 추세에서 분리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비트코인은 모든 것이 아니며 더 많은 내용물이 가상자산 시장에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싱가포르개발은행, 'STO'로 1130만 달러 디지털 채권 발행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이 증권형토큰공개(STO, Security Token Offering)를 통해 1130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채권은 DBS의 자체 디지털 거래소인 디덱스(DDEx)에서 발행됐으며 만기 6개월, 표면이율은 연 0.6%다.

DBS 관계자는 "디지털 채권을 발행함에 따라 고객이 디덱스의 인프라를 활용해 자본시장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전망이다. STO는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강점을 보여주므로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 중앙은행, CBDC 가이드라인 발표…'AML·CFTC' 규정 담겨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이 CBDC(중앙은행 디지털통화) 설계에 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CBDC가 법정 화폐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용도에 관한 설명과 더불어 자금세탁방지(AML), 테러자금조달방지(CFT) 등에 관한 규정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미디어는 "브라질은 남미 지역에서 CBDC 관련 지침을 발표한 시장의 선구자 중 하나다. 남미 지역 대부분의 국가는 CBDC에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는 다양한 발표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TO 관계자는 "숨바꼭질은 없다. 우리는 가상자산 수익과 관련된 정보를 얻었으며 투자자에게 요구하는 건 규정을 따르라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외신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 패닉셀 변동성 급증…펀더멘탈은 여전히 우수"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의 자료를 인용해 "비트코인(BTC)이 폭락할 당시 단기 보유자들이 패닉셀의 주체였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며 단기 보유자들이 착취 당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변동성 지수는 지난달 1.90으로 최저치를 기록한 뒤 이달 20일에는 19.70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인플레이션 우려에 관한 헷지 수단으로 비트코인이 부상했음을 고려하면 펀더멘탈은 여전히 낙관적이다. 바이든 정부의 슈퍼 예산안으로 인해 엄청난 자금이 시장에 유입될 전망이며 비트코인이 탈출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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