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사토시 나카모토' 동상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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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 비트코인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동상이 실물 크기로 세워질 전망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지 지역 매체인 헝가리투데이의 보도를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 

동상 제작은 가상자산 애호가인 안드라스 조르피(Andras Gyorfi)가 기획한 것으로, 조각가 레카 게르게이(Reka Gergely)와 타마스 길리(Tamas Gilly) 등이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미지의 인물인 만큼 동상 역시 비트코인 이미지가 담긴 후드를 입고 있고 특징적이지 않은 얼굴을 가진 인물로 묘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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