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감독당국, 가상자산 사업자 등록 기한 내년 3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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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3일(현지시간)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성명을 내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들에 대한 등록 기한을 종전 내달 9일에서 내년 3월 말로 연기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FCA는 "상당수의 가상자산 사업자가 자금세탁방지규정에 따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한 연기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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