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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머스크, 깨진 하트와 함께 비트코인 해시태그 게시...하락폭 5% 수준

블루밍비트 뉴스룸
▶머스크, 깨진 하트와 함께 비트코인 해시태그 게시...하락폭 5% 수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에 비트코인을 태그하고 깨진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그가 함께 올린 이미지는 여성과 남성이 나눈 대화문이다. 대화에서 여성은 "당신이 린킨 파크 노래 한 번만 더 인용하면 내가 우리 사이 끝이라고 했었잖아. 그런데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났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트위터 이용자들은 댓글에서 "머스크가 비트코인 대신 도지코인을 택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다.

▶일론 머스크, 비트코인과 이별 암시 트윗에…'보고 싶어' 이미지 게시

4일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기행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2시간 전 게시한 비트코인 이별 암시 트윗에 '보고 싶어'라는 내용이 담긴 3컷의 이미지를 추가로 게시했다.

이미지에는 한 여성이 연인과 영상통화를 하며 '보고 싶어'라고 말하고 있으며, 다음이미지 에서 남성이 울음을 터뜨리자 '왜 울고 있냐'고 물었다.

마지막 이미지에서 남성은 폭락하는 차트를 바라보며 '나도 니가 보고 싶어서'라고 대답한다.

▶블룸버그 "비트코인, 2만달러 추락보다 10만달러 달성 가능성이 더 커"

미국 유력 매체 블룸버그가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크립토 아웃룩(Bloomberg Crypto Outlook)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강세장 진입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최근 비트코인의 투기과잉 현상이 줄어들었고, 강세 펀더멘탈을 기반으로 현재 상향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사상 최고가에서 약 50% 가량 조정이 있었지만, 이후 기반 지지점을 구축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공급 감소, 기관 투자자의 시장 진입, 캐나다와 유럽의 비트코인 ETF 출시 등 올해 비트코인의 상승 기반은 확실하다"며 "우리는 비트코인이 2만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것보다 10만달러를 향해 달려갈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머스크 가상화폐 '입방정'에 반감 늘며 트위터서 평판 최저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지난달 가상화폐 관련 트윗을 쏟아낸 뒤로 트위터 사용자들 사이에서 머스크에 대한 평판 지수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온라인 경제 매체 야후파이낸스는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마케팅업체 어웨리오 분석 자료를 인용해 "머스크가 비트코인을 공격한 이후 트위터에서 그에 대한 평판이 저점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마크 큐반, 비트코인 무용론 주장 전 SEC 변호사에 "비트코인이 SEC보다 낫다"

억만장자이자 미국 프로농구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인 마크 큐반(Mark Cuban)이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변호사의 비트코인 무용론 주장에 날 선 반응을 보였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 전 미국 SEC 변호사는 이날 한 경제 매체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에는 유용성이 없다. 사람들이 가상자산을 소유하는 유일한 이유는 다른 사람이 그것을 사서 가격을 띄울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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