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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브리핑] 비트코인, 3만3000달러 선 붕괴…금리 인상·랜섬웨어 등 악재 계속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코인, 3만3000달러 선 붕괴…금리 인상·랜섬웨어 등 악재 계속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50분경 비트코인의 3만3000달러 선이 붕괴됐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의 금리 인상 발언과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랜섬웨어 이슈 등 연일 악재가 발생하면서 비트코인 약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빅테크 저격하더니...바이든 특별보좌관, 비트코인 백만장자 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미국 대통령 직속 국가경제위원회 기술·경쟁정책분야 담당 특별보좌관인 팀 우(Tim Wu)가 비트코인 백만장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팀 우는 비트코인(BTC) 100만~5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파일코인(FIL)도 10만~25만달러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송유관 회사가 해커에 뜯긴 돈, FBI가 찾아왔다

지난달 사이버 공격을 당한 미국 최대 송유관 회사가 해커에 뜯긴 거액 중 절반 이상을 미 당국이 회수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7일(현지시간) 미 송유관 회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 세력에 내준 '몸값' 중 230만 달러(한화 25억원)에 달하는 63.7비트코인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콜로니얼이 내줬다고 밝힌 440만 달러(49억원) 어치 가상화폐 중 절반 이상을 되찾아온 것이다.

리사 모나코 법무부 부장관은 회견에서 "오늘 우리는 보복했다"며 "우리는 랜섬웨어 공격과 다른 사이버공격으로 치르는 대가가 커지도록 모든 수단과 자원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 5월 파생상품 거래량 2조4600억달러…전월 대비 49% 증가

바이낸스(Binance)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의 5월 파생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49% 증가한 2조4600억 기록했으며, OKEx는 전월 대비 51% 증가한 9900억달러로 2위 자리를 지켰다. 3위는 5470억달러를 기록한 바이비트(Bybit)가 차지했다.

▶도이치뱅크 "美, 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 앞두고 있어"

독일 최대 은행기관 도이치뱅크가 7일(현지시간) 연구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 사태를 앞두고 있다"고 경고했다.

도이치뱅크는 "경제가 재개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지난 1년간 경제 악화로 모인 약 2조달러 규모의 과잉 저축이 시장에 풀리면서 소비자 주도 인플레이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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