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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ATM 사업자들, 자금세탁 대응 위한 협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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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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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ATM 운영자들이 자금세탁에 대응하기 위한 협회를 설립했다.

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ATM 사업자인 디지털민트(DigitalMint)와 코인소스(Coinsource)는 최근 비트코인 ATM 업계의 규정 표준을 정립하기 위한 '암호화폐규제준수조합(CCC)'을 출범시켰다.

CCC는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엘립틱(Elliptic) 등 가상자산 관련 기업, 규제 당국, 금융 기관 등과 함께 비트코인 ATM 산업과 관련된 불법 악용 사례를 막기 위해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미국에는 4만2000개가 넘는 비트코인 ATM이 설치된 가운데 뉴저지 주는 사업자의 75%가 고객이 휴대폰 번호 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도 거래를 허용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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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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