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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문가 "잭슨홀 미팅, 큰 서프라이즈 기대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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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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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현지시각) 열리는 미국의 잭슨홀 미팅에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에 큰 서프라이즈는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연합인포맥스 보도에 따르면 T 로우 프라이스 운용사의 앨런 레벤슨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7월 28일 기자회견 메시지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관련해 파월 의장의 연설에서 큰 서프라이즈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다우존스가 밝혔다.

그는 "정책담당자들은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가 올해 말이나 2022년 초에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비쳤고, FOMC는 연준의 자산매입을 변경하기 전에 사전 통지를 하겠다고 약속해왔다"며 "이는 테이퍼링 발표가 9월 22일 회의에서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요일(27일)에 있을 연설은 자산매입 축소를 시작한다고 해서 금리인상을 위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할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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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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