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권 당국이 최근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온라인 가상 세계)에 대한 투자 위험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이날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산하 증권시보는 "투자는 가상 세계의 게임이 아니라 진짜 금은이 투입된다"며 "메타버스라는 웅대하고 허황된 개념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다가는 결국 자신의 돈주머니만 털릴 것"이라고 전했다.
증권시보는 이어 "메타버스 열기가 게임권과 인터넷권에 이어 본토의 A증시까지 옮겨 붙어 메타버스 개념주가 폭발하고 주가가 치솟고 있다"며 "한 개념이 유행할 때 진짜인지 아름다운 ‘거품’인지 가리는 것이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경고했다.
이같은 관영 매체의 경고에 이날 선전증권거래소에서 메타버스 관련주는 일제히 급락했다. AVIT(구퍄오다이마·300264)는 17.10%, 광저우왈라프테크놀로지(화리커지·301011)는 12.84%, 원더쉐어 테크놀로지(완싱커지·300624)는 10.97%, 고어텍(거얼·002241)은 8.90%, 퍼펙트월드(완메이스지·002624)는 6.11% 하락 마감했다.
9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이날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산하 증권시보는 "투자는 가상 세계의 게임이 아니라 진짜 금은이 투입된다"며 "메타버스라는 웅대하고 허황된 개념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다가는 결국 자신의 돈주머니만 털릴 것"이라고 전했다.
증권시보는 이어 "메타버스 열기가 게임권과 인터넷권에 이어 본토의 A증시까지 옮겨 붙어 메타버스 개념주가 폭발하고 주가가 치솟고 있다"며 "한 개념이 유행할 때 진짜인지 아름다운 ‘거품’인지 가리는 것이 투자자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경고했다.
이같은 관영 매체의 경고에 이날 선전증권거래소에서 메타버스 관련주는 일제히 급락했다. AVIT(구퍄오다이마·300264)는 17.10%, 광저우왈라프테크놀로지(화리커지·301011)는 12.84%, 원더쉐어 테크놀로지(완싱커지·300624)는 10.97%, 고어텍(거얼·002241)은 8.90%, 퍼펙트월드(완메이스지·002624)는 6.11% 하락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