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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칼럼니스트 "디지털 화폐(CBDC), 금리에 부정적 영향 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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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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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의 디지털 화폐(CBDC)가 금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선임 칼럼니스트 제임스 매킨토시는 지난 8일(현지시간) '디지털 화폐는 마이너스 금리의 길로 간다'는 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제임스 매킨토시는 "마이너스 금리가 되면 디지털 화폐와 현금의 차이가 부각될 것"이라며 "사람들은 디지털 화폐에서 돈을 잃기 보다는 실물 현금을 보유하려는 경향이 더 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경우 그들이 금리에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며 디지털 화폐가 사실상 금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금리는 0.25%로 사상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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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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