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세탁 혐의로 미국 재무부의 제재를 받고 있는 러시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수엑스(Suex)가 바이낸스와 후오비를 이용해 고객을 대신해 가상자산 거래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수엑스가 운영에 이용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관련 25개의 블록체인 주소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관리국(OFAC)이 이 25개 주소를 분석한 결과 2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주소가 수엑스가 고객을 대신해 가상자산을 거래하기 위해 즉 자금 세탁을 도우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내부 안전장치를 기반으로 수엑스와 관련된 계좌를 비활성화했다고 밝혔다.

23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수엑스가 운영에 이용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관련 25개의 블록체인 주소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관리국(OFAC)이 이 25개 주소를 분석한 결과 2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주소가 수엑스가 고객을 대신해 가상자산을 거래하기 위해 즉 자금 세탁을 도우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내부 안전장치를 기반으로 수엑스와 관련된 계좌를 비활성화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