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올해 상반기 매일 100억원씩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가 두나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9.5%에 이른다.
26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두나무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약 1조8703억 원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하루 기준 100억 원이 넘는 규모이며 작년 반년치 대비 4200% 폭등한 수준이다. 상반기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1000% 증가한 2조193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은행(IB) 업계는 이같은 추세라면 두나무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원을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나무는 공동창업자 송치형 의장이 26.31%를 보유해 최대주주며 부사장인 김형년 공동 창업자가 13.51%의 지분으로 뒤를 잇는다. 이어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10.18%), 카카오(7.63%), 우리기술투자(7.59%), 한화증권(6.12%), 에이티넘 고성장기업 투자조합(5.27%) 등이 주요 주주다

사진=Grey82/Shutterstock.com
26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두나무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약 1조8703억 원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하루 기준 100억 원이 넘는 규모이며 작년 반년치 대비 4200% 폭등한 수준이다. 상반기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1000% 증가한 2조193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은행(IB) 업계는 이같은 추세라면 두나무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원을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나무는 공동창업자 송치형 의장이 26.31%를 보유해 최대주주며 부사장인 김형년 공동 창업자가 13.51%의 지분으로 뒤를 잇는다. 이어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10.18%), 카카오(7.63%), 우리기술투자(7.59%), 한화증권(6.12%), 에이티넘 고성장기업 투자조합(5.27%) 등이 주요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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