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이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경남 합천 해인사를 찾아 '메타버스'를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 전 관장과 이 부회장은 지난 1일 해인사를 방문해 방장 스님에게 추사 김정희가 쓴 '디지털 반야심경'을 선물하는 과정에서 메타버스와 관련한 말을 전했다.
홍 전 장관은 "디지털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학예사들이 이를 활용해 좋은 전시를 꾸미려면 얼마든지 꾸밀 수 있게 됐다"며 "이제 가상공간이 생기면 그 속에서 리움 컬렉션을 다 볼 수 있는 세상이 곧 온다. '메타버스'라고 그러는데, 내 것 네 것이 없는 세상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리움미술관을 운영하는 삼성문화재단은 리움미술관의 메타버스관 개관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메타리움(meta. LEEUM)'이라는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하기도 했다.
4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 전 관장과 이 부회장은 지난 1일 해인사를 방문해 방장 스님에게 추사 김정희가 쓴 '디지털 반야심경'을 선물하는 과정에서 메타버스와 관련한 말을 전했다.
홍 전 장관은 "디지털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학예사들이 이를 활용해 좋은 전시를 꾸미려면 얼마든지 꾸밀 수 있게 됐다"며 "이제 가상공간이 생기면 그 속에서 리움 컬렉션을 다 볼 수 있는 세상이 곧 온다. '메타버스'라고 그러는데, 내 것 네 것이 없는 세상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리움미술관을 운영하는 삼성문화재단은 리움미술관의 메타버스관 개관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메타리움(meta. LEEUM)'이라는 상표권을 특허청에 출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