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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마약 암호화 거래 추적 나선다…'수엑스' 연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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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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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가 마약 거래를 위해 이용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를 식별하기 위해 러시아의 마약방지협회와 손을 잡았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은 러시아의 마약방지협회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 가상자산 거래소 수엑스(Suex)가 러시아에서 운영되는 마약 시장과의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 연방 내무부(MVD)와 러시아 은행이 마약 시장에서의 가상자산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마약방지협회와 손을 잡았다" 며 "곧 수엑스와 다른 회사 및 은행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조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엑스는 자금세탁 혐의로 미국 재무부의 제재를 받고 있었으며 바이낸스는 수엑스와 관련된 계좌를 비활성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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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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