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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크립토혁신위원회 "인프라 법안, 명확해야…의회와 협력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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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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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크립토(가상자산)혁신위원회(Crypto Council for Innovation)가 5일(현지시간) 통과된 인프라 법안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6일 크립토혁신위원회는 트위터를 통해 "인프라 법안에 등장하는 '가상자산(Crypto)' 언어가 문제의 소지가 있어 매우 우려된다"며 "해당 조항의 '브로커' 등의 정의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의회 의원들과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는 이를 리트윗하며 "동의한다"고 말했다. 앞서 암스트롱은 트위터에서 "인프라 법안의 6050I 조항이 가상자산 업계에 재앙이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가상자산 세금 보고 요건을 포함한 인프라 법안은 하원을 통과해 백악관으로 넘어간 상태다. 업계는 1만 달러 이상의 가상자산을 송금받은 사람은 보낸 사람의 이름, 주소 등 개인정보를 보고해야 한다는 내용의 인프라 법안 6050I 조항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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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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