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美 재무부, '랜섬웨어 연루 혐의' 가상자산 거래소 제재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공유하기
미국 재무부가 지난 월요일 성명을 통해 랜섬웨어 작업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차텍스(Chatex)에 법적 제재를 가하겠다고 발표했다.

재무부는 지난 9월 랜섬웨어 공격 연관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가상자산 거래소 수엑스(Suex)를 제재 대상 블랙리스트에 추가한 바 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미 재무부의 성명에 따르면 차텍스의 거래를 분석한 결과 절반 이상이 다크넷 시장, 랜섬웨어와 같은 불법적인 활동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어 "또다른 거래소인 수엑스와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며 "수엑스의 기술을 이용해 불법적인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사진=DCStockPhotography/Shutterstock.com
publisher img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