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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이용자 500만명 이메일 주소 유출…"재정적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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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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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지원 증권거래 앱 로빈후드에서 이용자 500만명의 이메일과 200만명의 이름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유투데이는 "로빈후드가 블로그를 통해 지난 3일 사이버공격으로 이용자의 이메일과 이름이 유출되고 그 중 310명의 생년월일 및 우편번호를 포함한 개인 정보가 노출됐다고 알렸다"고 밝혔다.

칼렙 시마(Caleb Sima) 로빈후드 보안 책임자는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하는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이 모든 상황을 투명하고 정직하게 알리고 행동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이용자들의 재정적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유명 사이버 보안 회사인 맨디언트(Mandiant)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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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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