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감사에 김앤장 변호사 출신을 영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 출신 감사 선임은 이번이 최초다.
11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두나무는 오는 23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오경석 감사 신규 선임 건 등을 의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경석 감사 후보는 현재 팬코 대표이사로 앞서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수원지방법원 판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을 지냈다.
두나무는 순자산 증가로 금융당국의 외부 감사 대상에 해당돼 외부 감사인 선임 조항도 신설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비상장 주식회사가 ▲자산 120억원 이상 ▲부채 70억원 이상 ▲매출액 100억원 이상 ▲종업원 수 100명 이상 중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외부 감사를 둬야 한다. 두나무는 작년 기준 자산 총계 1조3681억 원, 매출액 1760억 원, 임직원 320명을 기록했다.
11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두나무는 오는 23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오경석 감사 신규 선임 건 등을 의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경석 감사 후보는 현재 팬코 대표이사로 앞서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수원지방법원 판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등을 지냈다.
두나무는 순자산 증가로 금융당국의 외부 감사 대상에 해당돼 외부 감사인 선임 조항도 신설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비상장 주식회사가 ▲자산 120억원 이상 ▲부채 70억원 이상 ▲매출액 100억원 이상 ▲종업원 수 100명 이상 중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할 경우 외부 감사를 둬야 한다. 두나무는 작년 기준 자산 총계 1조3681억 원, 매출액 1760억 원, 임직원 320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