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가 두마(하원)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를 전담할 워킹그룹을 출범한다.
1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고보이 하원의원은 "채굴자들이 매년 약 20억 달러의 수익을 내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규제는 더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루고보이 의원은 "가상자산 규제가 없어 사법기관들은 관련 범죄에 대해서도 필요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중국에 기반을 두고 있던 채굴 업체들은 단속을 피해 대거 러시아로 이주해 왔다. 이에 최근 러시아에서 채굴 이슈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러시아(3위)는 이웃 국가인 카자흐스탄(2위)과 함께 전세계 비트코인 해시율 상위 3개국으로 꼽힌다. 1위는 미국이 차지하고 있다.
<사진=Oleg Elkov/Shutterstock.com>
11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고보이 하원의원은 "채굴자들이 매년 약 20억 달러의 수익을 내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 채굴 규제는 더이상 피할 수 없는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루고보이 의원은 "가상자산 규제가 없어 사법기관들은 관련 범죄에 대해서도 필요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중국에 기반을 두고 있던 채굴 업체들은 단속을 피해 대거 러시아로 이주해 왔다. 이에 최근 러시아에서 채굴 이슈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러시아(3위)는 이웃 국가인 카자흐스탄(2위)과 함께 전세계 비트코인 해시율 상위 3개국으로 꼽힌다. 1위는 미국이 차지하고 있다.
<사진=Oleg Elkov/Shutter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