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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원회, 회원국에 가상자산 규제안 동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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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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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회원국들에 연말까지 가상자산 규제안(MiCA)에 동의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메리어드 맥기네스(Mairead McGuinness) 유럽집행위원장은 "가상자산이 빠르게 진화하여 국내 기업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개인 투자자를 유치할 수 있다"라며 "가능한 한 빨리 건전한 규칙을 제정하는 것이 정책 입안자로서 우리의 정책이자 의무이다"고 밝혔다.

맥기네스 위원장은 MiCA가 스테이블 코인을 포함하여 이전에 규제되지 않은 가상자산에 대한 "맞춤형 체제"를 도입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일부 비평가들은 MiCA가 스테이블 코인 발행자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이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MiCA가 통과될 경우, 규제 조항은 EU 전역에서 통일적으로 운영되며, 5년간 샌드박스 운영을 거쳐 '책임 있는 혁신'을 촉진하는 법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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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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