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단속을 피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통해 도쿄 부동산에 2억3700만 달러를 투자한 중국인들이 적발됐다.
1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 지방국세청은 지난 2019년 3월까지 3년 여간 중국인 3명이 도쿄 다이토구의 한 기업에 270억 엔(2억37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가상자산을 보내 엔화로 환전시킨 사실을 발각했다.
이들 중국인은 메신저 앱 위챗을 통해 이같은 행위를 지속했으며 중국 부유층으로부터 위안화를 조달해 투자해주는 중개자 역할을 해 왔다. 본래 중국인이 560만 엔(5만 달러) 이상을 해외로 송금할 경우 중국 정부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사진=voyata/Shutterstock.com>
1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쿄 지방국세청은 지난 2019년 3월까지 3년 여간 중국인 3명이 도쿄 다이토구의 한 기업에 270억 엔(2억37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가상자산을 보내 엔화로 환전시킨 사실을 발각했다.
이들 중국인은 메신저 앱 위챗을 통해 이같은 행위를 지속했으며 중국 부유층으로부터 위안화를 조달해 투자해주는 중개자 역할을 해 왔다. 본래 중국인이 560만 엔(5만 달러) 이상을 해외로 송금할 경우 중국 정부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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