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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사기 피해, 올해만 100억달러 이상...작년 대비 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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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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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CNBC는 영국 블록 체인 분석 제공업체 엘립틱(Elliptic)의 보고서를 인용해 "탈중앙화금융(디파이)의 취약점을 노린 공격으로 받은 손실은 2021년 총 120억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보고서에 따르면 디파이 사기 및 절도 사건으로만 약 100억달러 이상의 투자자 자금이 도난당했다"면서 "이는 작년 대비 7배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톰 로빈슨(Tom Robinson) 엘립틱 수석연구원은 "디파이 생태계는 아주 빠르게 혁신하고 변화한다"면서 "그만큼 범죄자들이 파고들 여지가 많다고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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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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