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실물(현물) 비트코인(BTC) 시장에 대해 우려를 드러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겐슬러 위원장은 미 의회 상원 은행 위원회에 보낸 논평에서 "실물 비트코인 시장은 규제를 거의 받지 않고 있다. 이는 사기 및 조작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 선물 상품의 경우 규제가 심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반면 실물 상품 시장의 경우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캐나다와 유럽 등의 국가가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이미 승인한 점에 대해선 "다른 국가의 조치는 미국 규제기관에 구속력이 없다"면서 "우리들은 계속해서 연방 증권법에 따라 적용 가능한 법적 절차를 따를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SEC는 지난 11월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제안한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 출시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겐슬러 위원장은 미 의회 상원 은행 위원회에 보낸 논평에서 "실물 비트코인 시장은 규제를 거의 받지 않고 있다. 이는 사기 및 조작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트코인 선물 상품의 경우 규제가 심한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반면 실물 상품 시장의 경우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캐나다와 유럽 등의 국가가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를 이미 승인한 점에 대해선 "다른 국가의 조치는 미국 규제기관에 구속력이 없다"면서 "우리들은 계속해서 연방 증권법에 따라 적용 가능한 법적 절차를 따를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SEC는 지난 11월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제안한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 출시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