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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의원 후보 "비트코인, 개인 위해 경제력·자유 창출…대기업 의존도 낮출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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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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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 상원의원 후보인 모건 하퍼(Morgan Harper)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 매거진(Bitcoin Magazine)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대중에게 권력을 되찾아 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소수의 인원이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며 "권력 분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BTC에 대해서도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퍼 상원의원 후보는 "나는 소수의 사람이나 기업의 손에 권력을 집중하지 않고도 네트워크 효과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분산형 네트워크 개념에 흥미를 느꼈다"며 "비트코인이 개인을 위해 경제력과 자유를 창출해낸다면 오하이오 주민들의 거대 기업 의존도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하퍼는 오는 2022년 5월 3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팀 라이언(Tim Ryan)과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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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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