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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가상자산, 주식의 대체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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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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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가 28일 JTBC 썰전 라이브에 출연해 가상자산(암호화폐)는 주식의 대체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가상자산이 주식의 대체재, 헷지가 되려면 동일한 경제주체가 두 자산을 가져야한다"며 "하지만 기관이 아닌 개인투자자들이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주식과 가상자산에 모두 투자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년에는 독특하게 주식과 가상자산이 따로 움직였다"며 "하지만 올해 들어 주식과 가상자산이 동일한 위험성 자산으로써 경제가 급락하니 같이 떨어지는 현상이 확인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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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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