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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재무부 장관 "가상자산 거래, 합법화하자"...총리에 공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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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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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실루아노프(Anton Siluanov) 러시아 재무부 장관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의 합법화를 제안했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실루아노프 장관은 지난 2일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총리에게 가상자산 규제 및 거래 합법화의 입장을 담은 재무부의 서한을 보냈다.

실루아노프 장관은 러시아 내 은행이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라이센스 규칙의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러시아 중앙은행과 가상자산 규제기관이 거래 내역 등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무부는 가상자산이 러시아 내 법정화폐가 될 수 없다는 러시아 중앙은행의 입장에는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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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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