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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세그윗 채택률 50%에 그쳐...코인베이스·FTX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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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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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세그윗(SegWit)이 등장한 이래로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채택이 아직까지 미비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그윗은 비트코인의 블록에서 디지털 서명부분을 분리해 블록당 저장 용량을 늘리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뜻한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글래스노드의 보고서를 인용해 "더 안전하고 빠른 비트코인 거래를 돕는 세그윗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바이낸스, 제미나이 등의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아직까지 도입을 늦추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코인베이스와 FTX의 세그윗 채택률은 100%에 달하지만 바이낸스의 채택률은 50%에 그친다"며 "수수료 절감과 더 안전한 거래를 위해 세그윗을 도입해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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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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