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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위믹스 유동화, 사전에 공지하고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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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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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자체 가상자산(암호화폐) 위믹스(WEMIX)의 유동화 계획을 사전에 공지하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위메이드는 지난 1월 11일, 위믹스를 예고 없이 매도했다는 논란이 휩싸이기도 했다. 장 대표는 논란 직후 "향후 위믹스 플랫폼의 활성화와 블록체인 게임 적극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일부 유동화를 진행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장 대표는 9일 '위메이드 2021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을 통해 가상자산 유동화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해야한다는 질책을 전적으로 받아들인다며 고개 숙였다.

이어 "앞으로는 위믹스를 유동화하게 되면 주식 자사주 매입 공시와 같이 수량, 가격을 사전에 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인 유동화 수량과 금액 비중 계획은 없다"고 단언하며 "필요할 경우 그때 그때 공지를 통해 알리겠다"고 부연했다.사진=위메이드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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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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