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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前 임원, 바이낸스US CCO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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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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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US가 전 제미니 임원 출신인 타미 바인립(Tammy Weinrib)을 최고법률책임자(CCO)로 고용했다.

앞서 타미 바인립은 제미니에서도 CCO로 활동한 바 있다. 그는 바이낸스US에서 규제기관 및 법 집행기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슈로더(Brian Shroder) 바이낸스US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관련해 "우리는 고객 자산을 처리하는데 막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업계 최고 수준으로 규제를 준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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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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