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클레이튼 "가스비 조정은 불가피...생태계 참여자에 불리하지 않아"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공유하기
클레이튼(KLAY)이 지난 18일 진행한 가스비 조정안 관련 AMA(Ask Me Anything) 세션 요약본을 2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AMA 세션에는 클레이튼 전략 책임자(Head of Strategy) E Z와 클레이튼 개발팀 리드(Lead of Clayton Dev Team) 콜린(Colin)이 참석했으며 총 15개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가스비 조정의 동기로 비효율적 방식으로 운영되는 차익 거래를 꼽았다. 콜린은 "최근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차익거래를 발견했다"며 "이러한 거래 급증의 원인은 낮은 가스비이기 때문에 가스비 인상을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스비 조정을 제외한 다른 옵션에는 몇가지 문제가 있다"며 "블랙리스트를 구현하면 합법적 서비스의 성공을 차단하는 데 오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스비 인상이 대다수의 생태계 참여자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에 EZ는 "가스비를 인상하면 봇 트레이더가 이익을 얻기가 더 어려워진다. 오히려 생태계 참여자는 쾌적한 네트워크를 즐길 수 있다"며 "클레이튼팀은 향상된 가스비 정책 및 토큰 이코노미 계획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는 동적 가스비 책정 및 가스 연소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다"며 "네트워크가 혼잡하지 않을 경우 가스비가 저렴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클레이튼은 지난 22일 가스비를 기존 25ston에서 750ston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클레이튼은 전체 증가분인 750ston에서 기존 가스비 25ston을 더한 725ston은 소각 주소로 보내 소각할 예정이다.
publisher img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