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중앙은행(BCC)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에 라이선스를 발급하기로 했다.
2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CC는 이번 라이선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개인 및 법인 모두에게 발급하기로 했다. 유효기간은 1년이며 최대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한편 쿠바 정부는 현재까지 가상자산 관련 활동에 대한 세금 부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사진=Kamira/셔터스톡>
27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CC는 이번 라이선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개인 및 법인 모두에게 발급하기로 했다. 유효기간은 1년이며 최대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한편 쿠바 정부는 현재까지 가상자산 관련 활동에 대한 세금 부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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