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이 투자한 브라질 최대 디지털 은행인 누뱅크(Nubank)가 팍소스(Paxos)와 손을 잡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거래를 시작했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누뱅크는 자사 플랫폼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사고팔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누뱅크의 모회사인 누 홀딩스(Nu Holdings)는 가상자산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기 위해 대차대조표에 있는 현금의 약 1%를 비트코인에 할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팍소스는 자사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누뱅크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및 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이용 가능한 가상자산을 더욱 추가해 나갈 것이라는 방침이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누뱅크는 자사 플랫폼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사고팔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누뱅크의 모회사인 누 홀딩스(Nu Holdings)는 가상자산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기 위해 대차대조표에 있는 현금의 약 1%를 비트코인에 할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팍소스는 자사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누뱅크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및 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이용 가능한 가상자산을 더욱 추가해 나갈 것이라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