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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 금융위 "가상자산 사용 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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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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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앙아프리카 금융위원회(COBAC)가 자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용 금지를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아프리카 경제공동체 6개국(가봉, 적도 기니,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차드, 카메룬, 콩고 공화국)의 은행 규제를 담당하는 COBAC은 이와 관련해 "여기에는 모든 종류의 가상자산 보유, 가상자산 거래 및 결제, 자산 혹은 부채 평가 수단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금융 안정성을 보장하고 고객 예금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가상자산 관련 작업을 식별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트코인(BTC)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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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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