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도이체방크 "과반수 투자자, BTC '거품'이라고 생각"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공유하기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독일 최대 상업은행 겸 투자은행인 도이체방크가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 투자자들은 비트코인(BTC)이 여전히 '극도의 거품' 구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가상자산에 8~10의 거품 점수를 매겼다. 점수는 0에 가까울수록 거품이 없으며, 10에 가까울수록 극도의 거품을 의미한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을 극단적 거품이라고 보는 사람들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이는 지난해 3월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준"이라며 "지난해 초 진행한 도이체방크의 설문조사에서 미국 기술주 역시 비트코인에 이은 극도의 거품으로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