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비트코인(BTC) 선물 계약과 관련해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Gemini)를 기소했다.
CFTC는 제미니가 지난 2017년 7~8월까지 비트코인 선물 계약 관련해 연방 규제기관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규제기관은 "제미니가 2017년 여름 회의에서 비트코인 선물 계약 가격이 얼마나 쉽게 조작될 수 있는지에 대해 거짓되고 오해 소지가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며 "상품거래법 및 각종 규제를 위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미니가 비트코인 선물 계약 출시를 위해 미국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CFTC는 제미니가 지난 2017년 7~8월까지 비트코인 선물 계약 관련해 연방 규제기관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규제기관은 "제미니가 2017년 여름 회의에서 비트코인 선물 계약 가격이 얼마나 쉽게 조작될 수 있는지에 대해 거짓되고 오해 소지가 있는 답변을 내놓았다"며 "상품거래법 및 각종 규제를 위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미니가 비트코인 선물 계약 출시를 위해 미국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