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코인(APE)이 이더리움 생태계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PE 커뮤니티에서 지난 6일간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더리움 생태계 잔류에 찬성하는 비율이 53.59%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에이프코인을 자체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는 BAYC 개발사 유가랩스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3개월의 유예 기간 내 새로운 제안이 제출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사진=mundissima/셔터스톡
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PE 커뮤니티에서 지난 6일간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더리움 생태계 잔류에 찬성하는 비율이 53.59%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에이프코인을 자체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는 BAYC 개발사 유가랩스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3개월의 유예 기간 내 새로운 제안이 제출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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