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가 가상자산 기부금 6000만달러를 통해 살상 무기, 드론, 야간투시경, 방탄조끼 등을 구입했다고 발표했다.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부총리 겸 디지털혁신부 장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기부받은 가상자산 자금 중 5400만달러를 무기 구매, 영어 뉴스 플랫폼 출시 등에 사용했다"라고 설명했다.
남은 600만달러는 아직 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유형의 살상 무기를 구입했는지는 공개하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