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EU 의원들이 비트코인(BTC)의 작업증명(PoW) 채굴에 대한 대책을 연구하자는 녹색당(The Green Party) 의원의 제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앞서 스페인 국적 유럽의회의원(MEP) 어니스트 우르타손(Ernest Urtasun)은 "가상자산이 기후 및 환경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증거가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채굴로 인한 환경적 영향을 측정하고 친환경 대안을 위한 과학적 연구를 이어가기 위해 80만유로(약 10억원) 공적자금 투입을 요구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