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이날 개최된 '가상자산 정책 심포지엄'에 토론 패널로 참여해 "SEC의 가상자산 규제가 기술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90년대 인터넷 기업에 대한 규제를 시작했던 당시에도 '기술 옥죄기'라는 주장이 나왔었다"라며 "당시 우리는 아무것도 막지 않았고, 기술이 올바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악의적인 행위자들을 걸러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상자산은 인터넷과 달리 장점이 없기 때문에 SEC는 규제를 통해 사기, 범죄, 속임수, 도둑질 등을 억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