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클 바(Michael Barr)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이 취임 후 첫 연설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감독이 더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마이클 바 부의장은 이날 정책 연설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금융 산업의 안전성 및 공정성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다.
이어 "의회는 스테이블코인 혹은 다른 자산에 고정된 가상자산에 대한 포괄적인 규제를 제정해야 한다"라며 "특히 결제 수단으로 디자인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를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한다"라고 밝혔다.
나아가 "규제되지 않는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스테이블코인은 재정적 안정성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은행이 가상자산의 리스크 통제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