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북한 해커로 인해 도난 당한 자금 중 30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초 엑시인피니티(AXS)와 관련해 발생한 해킹 공격 피해금의 일부다.
업계 관계자는 "북한 해커 제재에 미국 정부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FBI를 비롯한 미국 기관의 관련 역량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지난 3월 엑시인피니트는 크로스체인 브릿지 로닌에 해킹 공격을 받아 6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도난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