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코인베이스 내부거래 혐의로 기소된 남성, 유죄 인정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공유하기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내부거래 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기소된 전 코인베이스 제품책임자 외 2명 중 1명이 유죄를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코인베이스의 제품책임자 이산 와히(Ishan Wahi)의 형제인 니킬 와히(Nikhil Wahi)는 이날 법원 청문회에서 코인베이스의 기밀 정보를 기반으로 거래했다고 시인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산 와히 전 코인베이스의 제품책임자와 그의 지인 사미르 라마니(Sameer Ramani)는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앞서 SEC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4월까지 특정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 발표 전 거래를 추진한 혐의로 3명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SEC는 9종의 가상자산을 증권으로 분류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SEC가 증권이라고 발표한 가상자산은 앰프(AMP), 랠리(RLY), 드리바(DDX), 오라클 네트워크(XYO), 라리 거버넌스 토큰(RGT), LCX, 파워렛저(POWR), DFX, 크로마티카(KROM) 등 9개다.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