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소재 디지털자산 플랫폼 사토리리서치(Satori Research)의 공동 창업자 텅훙(Teong Hng)은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시장에서는 사실상 이더리움 머지의 성공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은 에너지 소비가 99% 넘게 줄어드는 만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의식하고 있는 기관투자자들은 머지 이벤트를 블록체인, 토큰, 이더리움 등에 진입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콩 소재 디지털자산 플랫폼 사토리리서치(Satori Research)의 공동 창업자 텅훙(Teong Hng)은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시장에서는 사실상 이더리움 머지의 성공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더리움은 에너지 소비가 99% 넘게 줄어드는 만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의식하고 있는 기관투자자들은 머지 이벤트를 블록체인, 토큰, 이더리움 등에 진입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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