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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유명 가상자산 투자자 미등록 ICO 연루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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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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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등록 가상자산공개(ICO) 연루 혐의로 가상자산 투자자이자 유명 유튜버인 이안 발리나(Ian Balina)를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개발 플랫폼 스파크스터(Sparkster)의 스파크(SPARK) ICO와 연관돼 있음에도 해당 사실을 홍보 과정 중 공개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해당 ICO는 2018년 7월 종료됐으며, 이를 통해 3000만달러 규모가 모였다.


SEC는 이에 대해 "이안 발리나가 SPRK ICO 당시 해당 코인에 투자하면 수백만달러를 벌 수 있다고 홍보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홍보 당시 해당 플랫폼으로부터 받은 보상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라며 "나아가 투자 풀을 이용해 재판매한 토큰에 대한 등록 명세서를 SEC에 제출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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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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