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중앙화 통신 네트워크 프로젝트 헬륨(Helium) 개발사인 노바 랩스(Nova Labs)가 미국 대형 통신사 티모바일(T-Mobile)과 5년 5G 데드 스폿(Dead Spots)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계약 관련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노바 랩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티모바일의 전국 네트워크를 사용, 헬륨 5G 네트워크가 닿지 않는 곳에서도 헬륨 모바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바 랩스 측은 이에 대해 "헬륨 모바일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용자는 네트워크 사용에 따라 가상자산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서비스 베타 버전은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