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가상자산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Deribit)가 기존 투자자로부터 약 4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트의 기존 투자자로는 QCP 캐피털(QCP Capital), 아쿠나 캐피털(Akuna Capital), 10T 홀딩스(10T Holdings) 등이 있다.
앞서 데리비트는 지난해 8월 최근 투자 라운드를 진행했으며, 당시 거래소는 기업 가치 21억달러로 1억달러의 투자를 유치 받은 바 있다.
루크 스트리저스(Luuk Strijers) 데이비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에 대해 "이번 라운드가 기존 투자자를 중심으로 진행된 만큼 4억달러의 기업 가치는 본질적으로 큰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