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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챕터11 파산 신청한 '컴퓨트 노스' 운영 유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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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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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파산법원이 챕터11 파산(자발적 파산)을 신청한 가상자산 채굴 인프라 솔루션 업체 컴퓨트 노스(Compute North)의 운영 유지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컴퓨트 노스의 현금관리 시스템 운영, 보험금 지불, 채권자 목록 제출 등이 승인됐다.


컴퓨트 노스는 현재 200여명의 채권자에게 약 5억달러의 빚을 지고 있다. 컴퓨트 노스의 자산 가치는 1억달러에서 5억달러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컴퓨트 노스는 대규모의 채굴 호스팅 서비스, 시설, 하드웨어, 비트코인(BTC) 마이닝풀을 제공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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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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