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증권 규제 당국인 유럽증권시장감독청(ESMA)이 DLT(분산원장기술)를 사용해 거래되는 증권에 대해 기존 규칙을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다.
올해 초 ESMA는 토큰화 증권의 결제 및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SMA의 DLT 파일럿은 내년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ESMA는 이와 관련해 "프로젝트는 모든 거래가 모니터링 및 규제되는 환경 속에서 토큰화된 증권 거래를 실험하는 것으로 프로젝트 참여 신청은 내년 3월이 가까워질 때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