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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FTX CEO, '파산' 셀시우스 자산 입찰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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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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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최고경영자가 파산한 셀시우스 네트워크의 자산 입찰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뱅크먼 프라이드의 거래에 대해 정통한 소식통이 이같이 전했다.


그 소식통은 FTX가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라운드 역시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뱅크먼 프라이드는 앞서 파산을 신청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보이저디지털의 자산을 약 14억 달러에 최종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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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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