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주가 블록체인에 캘리포니아 주민의 출생, 사망 및 결혼 기록을 저장한다.
30일(현지시간) 유즈더비트코인에 따르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출생, 사망 및 결혼 기록의 인증 사본을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캘리포니아 상원 법안 786호에 서명했다.
해당 법안을 발의한 로버트 허츠버그(Robert Hertzberg) 상원의원은 "안전하고 편리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개개인이 중요한 기록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에는 관련 서류를 받기 위해서는 보통 10일이 걸렸다. 하지만 이제는 즉각적으로 원하는 서류를 받고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