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는 차용인들이 보유한 미결제 대출액을 상환할 필요가 없다고 1일(현지시간) 공지했다..
이날 셀시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결제 대출액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더 명확한 설명이 담긴 성명서를 오늘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출 만기일이 도래해도 이자 및 페널티는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는 7일과 20일로 예정된 청문회를 통해 상황이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는 차용인들이 보유한 미결제 대출액을 상환할 필요가 없다고 1일(현지시간) 공지했다..
이날 셀시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결제 대출액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더 명확한 설명이 담긴 성명서를 오늘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출 만기일이 도래해도 이자 및 페널티는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는 7일과 20일로 예정된 청문회를 통해 상황이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